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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링크수정) 유망주는 사라졌지만, 더 좋은 야구 선수가 남았다… 만년 '경계선' 선수, 선을 넘기 시작했다

무명의 더쿠 | 10:52 | 조회 수 325
https://naver.me/x9V5iKuI


점차 유망주 리스트에서 방출 후보 리스트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이렇다 할 반전이 찾아오지 않아 낙담하고 실망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또 돌아보면 매년 1군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는 찾아오고 있었다. 그것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곤 했다. 포기하지 않았고, 더 절실하게 매달렸다.


2군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한참 어린 후배들과 캠프를 보냈다. 하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후배들의 리더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준우는 "올해는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길기 때문에 멀리 보고 기본기부터 다지자는 생각으로 훈련해왔다"면서 "내가 착실하게 훈련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기회는 주어질 것이라 믿었다. 찬스가 왔을 때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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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는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임훈 코치님이 적극적으로 공을 공략하라고 하셨다.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보려했다. 최근에 1군에서 안타를 칠 수 있는 이유"라고 최근 좋은 타격 성적의 비결을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공도 잘 보고, 끈질기게 승부하는 반면 정작 투수를 무너뜨리는 타격을 하지 못했던 최준우는 예전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타격감이 좋기에 당분간은 우완 선발을 상대로 꾸준하게 중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성욱의 부상, 한유섬의 부진으로 우익수 자리가 비었기에 어떻게 보면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도 볼 수 있다. 최준우도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한 것들을 모두 다 쏟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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