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은 "우리나라 투수들의 유형 등에 대해서 나를 비롯해 타격 파트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해주는 중이다. '4개의 홈런을 쳤는데, 가운데로 던지겠나. 어려운 공이 오는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이를 참아줘야 다음에 스트라이크가 들어온다. 볼을 참아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 우리나라 야구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주는 중이다. 때문에 앞으로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범호 감독은 '아데를린이 카스트로를 밀어낼 수 있을 것 같나?'라는 말에 "그건 모르겠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아데를린은 아데를린대로 최선을 다해줘야 하고, 카스트로는 치료에 중점을 둬야 한다. 두 선수 중 어떤 선수가 팀에 좋을지는 생각해야겠지만, 아직 4~5주 정도의 기간이 남아 있다. 마지막까지 가봐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