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나란히 복귀한 요니 치리노스와 손주영은 '1+1'로 등판한다. 염경엽 감독은 8일 경기 전까지만 해도 손주영을 9일 경기 상황에 따라 등판하게 할 생각이라고 했다. 리드하는 상황에서는 기존 필승조를 쓸 생각이었다.
그런데 8일 경기가 연장 11회까지 길어지고, 이 과정에서 9일 등판할 수 없는 투수가 셋이나 생기면서 손주영이 9일 경기에 꼭 등판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김진성과 함덕주는 이틀 연투로, 김영우는 9일 투구 수 문제(1⅔이닝 40구)로 9일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치리노스는 80구까지, 손주영은 2이닝 40구를 계획하고 있다.
잡담 엘지) 오늘 치리 주영 1+1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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