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년차 우완 양재훈도 올 시즌 풀타임 1군 투수가 됐다. “이제 시즌이 30경기 좀 넘은 시점인데, 제 계획엔 이렇게 빨리 필승조에 들어올 거라곤 계산을 안 했는데, 본인의 노력도 있고 자신의 장점을 마운드에서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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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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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은 “기본적으로 140km 후반에서 좋은 날엔 150km 이상의 직구를 뿌린다. 게다가 마운드에서 싸울 줄도 아는 모습이다. 직구 회전수(RPM)도 좋고, 포크와 슬라이더도 괜찮다. 경험이 없다보니 예전엔 스트라이크 던지는 것에 급급했던 모습인데, 이젠 경기를 거듭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젠 필승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