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홈런보다 더 치기만 해도 좋은 것이라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은 “홈런보다 애버리지”라고 했다. 홈런을 치지 말고 짧게 치라는 뜻이 아니라, 강하게 스윙하되 홈런을 의식하면서 야구를 하지 말라는 의미에 가깝다. 오랫동안 야구를 본 결과, 문현빈이 3~40홈런 이상 칠만한 타자는 아니라는 냉정한 판단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 대신 컨택 능력 좋고, 해결 능력 좋은 타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https://naver.me/FVFBab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