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은 문현빈의 홈런에 칭찬을 하지는 않았다. 그는 7일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갔다 와 가지고 웨이트트레이닝도 많이 하고, 또 욕심도 많은 친구니까. 글쎄요 홈런이 6개인데 팀 내에서 제일 많은 것 아닌가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경문 감독은 “근데 그것은, 홈런 나와서 뭐 좋은 칭찬보다 좋은 타구가 나오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현빈이는 홈런타자는 아니니까”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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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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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홈런보다 더 치기만 해도 좋은 것이라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은 “홈런보다 애버리지”라고 했다. 홈런을 치지 말고 짧게 치라는 뜻이 아니라, 강하게 스윙하되 홈런을 의식하면서 야구를 하지 말라는 의미에 가깝다. 오랫동안 야구를 본 결과, 문현빈이 3~40홈런 이상 칠만한 타자는 아니라는 냉정한 판단이 깔려 있다고 봐야 한다. 대신 컨택 능력 좋고, 해결 능력 좋은 타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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