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신민재가 2군서 훈련으로 스윙 밸런스를 되찾은 건 지난해 5월 중순이다. 5월 들어 8경기에서 타율 0.143(14타수 2안타)로 고전하던 신민재는 열흘간의 ‘지옥훈련’ 과정을 수료한 뒤 5월22일 돌아와 6월말까지 31경기에서 타율 0.368(114타수 42안타)로 동기간 팀내 최고 타율을 찍는 등 급상승 곡선을 긋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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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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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이어진 2군 재정비 시간. 신민재는 2군 이천챔피언스파크로 가자마자 온종일 방망이를 돌렸다. “2군으로 내려가서 오전, 오후 그리고 야간까지 계속 공을 때렸다”며 “내가 그렸던 이미지와 실제 나의 스윙이 달랐기 때문에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그땐 정말 많이 쳤다”고 말했다.
신민재 스스로 아침부터 밤까지 스윙만 한 것은 처음이었다. 이틀째로 접어들면서는 방망이 그립을 너무 오래 쥐고 있던 탓인지 손마디가 펴지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 신민재는 그 단계에서 타협하지 않았다. 사흘재에 이어 나흘째에도 극한의 스윙훈련을 이어가던 가운데 일종의 ‘감’이 왔다. 신민재는 “체력을 바닥까지 썼다가 조금씩 회복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밸런스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 단계에 가서야 스윙훈련량을 다시 줄였다”고 말했다.
신민재가 2군서 훈련으로 스윙 밸런스를 되찾은 건 지난해 5월 중순이다. 5월 들어 8경기에서 타율 0.143(14타수 2안타)로 고전하던 신민재는 열흘간의 ‘지옥훈련’ 과정을 수료한 뒤 5월22일 돌아와 6월말까지 31경기에서 타율 0.368(114타수 42안타)로 동기간 팀내 최고 타율을 찍는 등 급상승 곡선을 긋는다. 기존 톱타자 홍창기가 무릎부상으로 이탈했던 시간으로 대체 카드였던 신민재의 이 기간 활약은 LG에는 축복과 다름없었다.
이거 효과 좋았는데 그때도 5월 중순까지는 1군에서 지켜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