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삼중살 시도해보자" 조언→실화가 되다니…대구 '만루 순삭 사건' 숨은 주인공 따로 있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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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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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03046
양현종은 "사실 만루 상황이 되면서 오선진 선배님이 '삼중살을 한 번 노려보자'는 얘기를 했었다"며 "그래서 대비를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물론 타구 방향과 속도, 타자의 발 빠르기 뿐만 아니라 수비수들의 호흡 등 모든 것들이 잘 맞아떨어져야 성공할 수 있는 플레이"라면서도 "마침 타구 방향이 딱 내가 3루를 밟을 수 있게 왔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