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지난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서 취재진과 만나 “얼마 전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는데 두산 신인투수 최주형(20)이 눈에 띄었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강철 감독은 “최주형 투구폼이 정말 예쁘더라. 스리쿼터 유형인데 다리부터 시작해서 공을 끌고 나오는 폼이 정말 예뻤다. 그렇게 던지면 부상 확률도 낮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폼이다”라고 활짝 웃으며 “그 투수가 나올 때 붙으면 안 될 거 같다. 좌타자들이 손도 못 댄다. 구속도 146~147km 정도 나오고, 투심 계통이다. 잭로그와 비슷한 유형인데 잭로그보다 팔이 더 낮다”라고 호평했다.
이강철 감독은 급기야 “혹시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없나”라는 농담을 건네며 껄껄 웃었다. 최주형이 두산 상위 지명(2라운드)된 좌완 유망주라고 언급하자 “역시 하위 라운드는 아닐 거 같았다. 2라운드면 두산이 내줄 수가 없다”라며 “좌타자들이 치기 어려운 공이다. 정말 좋게 봤다”라고 두산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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