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의 아쉬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동현은 "지난 호주 캠프 때 페이스가 좋았는데, 일본 연습경기에서 한 번 크게 무너진 뒤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지 않더라. 지난해, 올해 다 이번엔 되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한 번은 1군에 올라갈 줄 알았는데, 결국 그 기회가 오지 않더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동료들이 기회가 언제 오냐고 물을 때마다 나도 모르겠더라. 투수 뎁스(선수층)가 워낙 강한 팀이라 이해는 된다"면서도 "이제는 아쉬움을 털고 여기서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잘해도 성적 안보고 자기 맘에 드는 선수만 불러서 박탈감 느끼는거...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고
진짜 잘해도 기회 자체가 안오니까 다들 힘들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