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의 말소는 부상 관리 차원이다. 다행히 장기 이탈은 아니다. 10일을 채운 뒤 복귀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 감독은 “왼쪽 어깨가 좋지 않다. 한 턴 쉬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채은성이 빠진 자리에는 김태연이 기회를 받는다. 김태연은 이날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1루와 3루, 코너 외야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김 감독은 “김태연이 그동안 경기에 많이 못 나갔다. (이 기간에)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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