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5일 광주 현장에서 만난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문현빈은 김 감독의 동작에 관해 "눈 찌르기 관련 이야기가 전혀 아니었다"면서 "평소처럼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격려해주신 것"이라 밝혔다.
문현빈은 "감독님께서 그러실 분이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나서 "감독님의 손동작만 부각된 영상이 퍼지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부연했다.
사실 문현빈은 평소 타석에 들어서기 전 집중력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자기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 루틴이 있다.
그리고 문현빈은 5일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루틴을 계속 똑같이 실시했다. 공교롭게도 3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문현빈은 이날 KIA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침착하게 볼넷 3개를 골라내며 3출루 경기를 완성하는 선구안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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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에게도 물어보시지... 어린 선수만 곤란하게 만들었네ㅜ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