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이날 7회를 무실점으로 지운 우강훈은 LG만의 특별한 비법에 대해 “단합력이 좋은 것 같다. 다 같이 볼넷을 주지 말자고 한다”고 웃으며 “스트라이크 던졌는데 친 거는 타자가 잘 친 거라고 해서 (맞아도)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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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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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준 LG는 이번 시즌 52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많기로는 전체 꼴찌, 적기로는 1위인 기록이자
세부적인 지표를 보면 LG의 볼넷 관리 능력이 더 두드러진다. LG 투수들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내준 볼넷은 23개로 이 역시 최소 기준 전체 1위다. 주자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내주지 않은 팀도 LG가 유일하다.
볼넷으로 쓸데없이 내주는 점수가 적다 보니 유일하게 팀 평균자책점이 3점대(3.59)다.
염 감독은 “맞는 건 어떻게든 커버해주겠지만 볼넷 주면 2군 간다고 얘기한다”
확실한 채찍과 당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