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두산전을 앞두고 만난 이숭용 감독은 "내려가서 이것저것 체크를 해봐야 한다.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싸울지,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그런 부분을 정리해보라고 했다. 본인도 노력해보게다고 하더라"고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감독은 "150km 이상을 던졌던 투수다. 나이가 있더라도, 수술 후 2년째니 어느정도 돌아올 거라고 보고 있는데 지금은 그 모습이 아니다. 운영도 운영이지만, 구위가 일단 올라와야 한다"고 밝혔다.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이 감독은 "지금은 뭐라고 말씀드리기 조금 그렇다. 다양하게 알아는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눈에 띄는 선수가 보이지 않는 시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대체 선발이 필요하다. 이 감독은 "고민중"이라고 하면서도 "이기순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최근 투구 내용이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잡담 SSG) 충격의 3전패, ERA 13.03 베테랑 아쿼...2군행 칼 빼들었다 "교체 문제는 아직"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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