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한화) ㅇㄱㅂㅈ 어제랑 트레이드, 시시 얘기
2,621 27
2026.04.15 15:18
2,621 27

-어제 경기 

지금 류현진 선수가 휴식차 말소 되었고 선발이 부족한 상황이고 황준서 선수는 대체선발이든, 선발 뒤 롱릴리프로 붙이든 길게 던질라고 뒤로 빼놓은 카드였습니다. 그니까 몸 자체를 늦게 풀었고 9회초 4:5 세이브 상황이니까 김서현 선수가 다시 나섰는데, 결과는 안좋았다. 김서현 선수 이날 제구가 전혀 안되고 폭투도 막 나오고 공이 위아래좌우 마구 흔들리는 상황이었는데 벤치 움직이지 않고. 이미 문동주 선수가 5이닝 던진 뒤에 불펜 투수가 6명 나왔는데 전부 볼넷을 내주는 그런 상황이었고 이후 김서현 선수 1이닝 3안타 4사구 7개 3실점인데, A 구단 얘긴데 "9회 리드상황에서 또 낼수는 있지만 적어도 동점에서는 보통은 바꾸는데 투수를 어차피 바꿀거면 빨리 바꾸는 것이 맞다. 마무리가 46구나 던지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인 상황" 이라며 말을 아꼈다. B 구단 관계자는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 장단점 있는데 지난해 한화를 코시까지 끌어올린데는 김경문 감독의 카리스마가 한몫했다고 보고, 단점은 어제 같은 경기다. 내가 현장에 없었다. 경기를 보면서 든 개인적인 생각이다. 감독이 화가 난 상황에서 주위에서 강하게 조언을 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8회 긴 시간 혼란스러웠다면 미리 투수를 준비시켜 9회에는 바꿨어야 한다고 본다." 최근 불펜이 흔들리며 역전패가 잦습니다. 지금 여러팀이 불펜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한화는 한승혁, 김범수 선수가 빠져나가면서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트레이드 얘기

지난 4월 5일 잠실에서 두 팀이 접촉했습니다. 방망이 고민이 너무 컸던 두산이 한화랑 접촉해서 손아섭 선수 이야기를 먼저 꺼냈고 한화가 두산 이교훈 선수를 지목하면서 카드가 맞춰지고 조건을 맞췄죠. 이교훈 선수는 2차 캠프 때와 시범 경기때 부침을 겪어서 2군에서 시작했고, 140km대 중반 공을 뿌리지만 제구쪽에 조금 숙제가 있습니다. 한화는 이교훈 선수를 즉시 전력감은 아니더라도 기대하는 자원으로 봅니다. 어쨋든 좌완은 있으면 좋고, 26살이고 군대 다녀오고. 권민규, 조동욱, 황준서, 강건우 선수는 전부 군대를 다녀와야 합니다. 순환이 필요하겠죠. 이교훈 선수는 어린나이에 140km대 중반 공을 뿌릴 수 있으니까 잘 다듬으면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팀 내에선 잘된 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구위가 있는데 제구를 흔들리는 선수를 몇몇 업그레이드 시킨 경험이 한화가 있습니다. 1억 5천은 그냥 1대1 트레이드는 좀 그러니까. 손아섭 선수는 최고 타자 중 한명이기 때문에 손아섭 선수가 2군에 있어도 한화가 돈을 받았죠. 시즌 전 사트도 열어놨지만 성사 되지 않았다가 지금 성사된 이유는 시즌 뚜껑을 열어보니 아쉬운 팀들이 나오면서 카드가 맞아졌습니다. 

이번 트레이드 발표 과정에서 한화 구단이 좀 난처한 상황이었어요. 그룹에 재가를 위해서 보고를 하자마자 (시간대 체크를 해보니까) 그룹 보고가 들어가고 거의 한 10분 후에 커뮤니티에 썰이 딱 올라왔어요. 강백호 선수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예전에 류현진 선수 때도 그랬어요. 한화 구단은 동일인인 내부자의 행동으로 본다. 구단이든 그룹이든 내부자 아니냐 그렇지 않고서야.. 그룹에 보고하면서 한화 구단이 꽤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몇 해전에 한 구단은 역정보를 흘려서 유출자에게 경고를 주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그룹 보고하고 재가 나기 전에 올라오고 이런거면 구단이 일하기 매우 어렵고 난감하죠. 그룹에서도 한소리 나와서 듣게 되죠. 

 

-노시환

노시환 선수는 열흘 뒤 무조건 올라오는 것은 아니고, 내려가서 며칠은 좀 차분하게 시간을 가지고, 수비훈련 집중하면서, 타격훈련도 하고 빌드업 과정 거치고, 그러고 나서 2군 경기를 나서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군에서 하는거 봐서 올라올겁니다. 좋은 모습 보인다 그러면 빨라질거고,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47 04.13 81,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4,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0 03.29 14,255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7,31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97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5,2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90603 잡담 한화) 김경문 양상문이 구단주 친인척도 아닌데 못할꺼 뭐람 17:54 0
14190602 잡담 한화) 준영이도 막쓰고 준서도 막쓰고 동욱이도 막쓰고 우주도 막쓰고 건우도 막씀! ㅋㅋㅋㅋ 17:54 0
14190601 잡담 한화) 그때도 계속 경질 소취하는 수리들 사이에서 난 그래도 안된다고 봐 난 그래도 경질 될리 없다고 생각해 했는데 17:54 7
14190600 잡담 대전역에서 택시 타고 이팍갈때!!! 17:54 8
14190599 잡담 한화) 이제 들어와서 복습중인데 뭐 쿠싱 마무리? 우리가 선발이넘침? 심지어 준서가 선발도 아니고 새로운얼굴? 17:53 6
14190598 잡담 엘지) 외야 굿즈샵 노란수건 품절이래 1 17:53 9
14190597 잡담 기아) 데일 인스타 댓글 전부 번역해서 보나봄.. 17:53 60
14190596 잡담 한화) 경질된대 아무튼 됨 17:53 6
14190595 잡담 롯데) 황 부상일지 17:53 41
14190594 잡담 한화) 우리 오늘 지면 10위야? 아니면 한 번 더 져야돼? 3 17:53 33
14190593 잡담 한화) 이기고 경질 가자 17:53 7
14190592 잡담 롯데) 전준우 수비 볼 상태가 아닌가 내가 감독이면 17:53 30
14190591 잡담 한화) 걍 스루햐 어차피 댓글 안달아주면 묻힐 글이고 자기는 글케 생각하나보지 1 17:52 39
14190590 잡담 믈브 abs 흥미롭다 3 17:52 71
14190589 잡담 한화) 수리들 경질소취할때마다 초치는 건 최원호때랑 똑같구먼.. 8 17:52 85
14190588 잡담 삼성) 박승규도 어제 경기 도중 김서현이 던진 공에 등 쪽을 맞았다. 박진만 감독은 "여기까지 다 들릴 정도로 소리가 컸다. 저도 깜짝 놀라서 나갔는데 다행히 척추 벗어난 부위에 맞았다.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다. 오늘 아무 문제 없이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했다. 5 17:52 102
14190587 잡담 키움) 길게보면은 17:52 43
14190586 잡담 한화) 이렇게 용투 빠지고 애매할때 차라리 준서를 선발로 놓고 돌리면 그게 상식적인거 아닌가? 17:52 10
14190585 잡담 SSG) 숭용이가광현이보고싶댜 3 17:52 57
14190584 잡담 한화) 요즘 성질나서 순위도 안봤는데 2번 지면 10위라는 거 듣고 경질 오겠네 생각했는데 17:5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