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볼넷으로 무너진 밤” 한화, 18사사구 자멸…팬심 폭발 ‘감독 책임론’까지 번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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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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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홈페이지와 SNS에는 “감싸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건 프로 경기가 아니다”, “티켓 값이 아깝다”, “연패도 힘든데 이런 경기력은 처음 본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9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실망감은 더욱 컸다.
단순한 1패 이상의 후폭풍이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고, 무엇보다 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마운드 재정비는 물론, 위기 상황에서의 벤치 대응 능력까지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록적인 패배’보다 더 뼈아픈 건 무너진 신뢰다. 팬들은 더 이상 결과만이 아닌 과정과 방향을 묻고 있다. 한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대전의 함성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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