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돌 시구 소식에 어제부터 너무 설레서 급하게 연차내고 서울에서 대전 갔다왔는데.. 내돌 방방 뛰는 것도 보고 맛난거 먹는 것도 보고 나 진짜 행복해따..? 한 10시까지만해도 승요되는거 보고 올줄 알았는데...( ᵕ̩̩ө ᵕ̩̩ ) 마지막에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진이 다 빠졌다 흑흑 내돌의 승요기리보다 할아버지들의 암흑 기운이 너무 쎈것이에요......
글구 기차 내려서 택시타고 집 오는데 기사님이 한화팬이신거야
나 유니폼 입은 거 보고 경기 보고 오신거냐고 오늘 이겼냐고 ㅠ 시환이 대신 누구 나왔냐고도 물어보시고 완전 찐팬이셨어 ㅠ
경기내용 얘기해드리니까 너무 속상해하셔서 같이 슬퍼하고왓어.....따흐흑 너무 피곤한데 잠이 잘 안올것같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