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숨을 쉬기 힘들어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검진 결과 실금이 발견되며 우려가 현실이 됐다. 구단 관계자는 "슬라이딩 과정에서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갈비뼈 부상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안정을 취하며 뼈가 붙기를 기다려야 하는 특성이 있다. 현재 구자욱은 통증으로 인해 일상적인 움직임조차 최소화하고 있는 상태.
의료진에 따르면 "통증이 완화되는 속도는 개인차가 크다. 빨리 회복될 수도 있지만, 재발 위험이 커 복귀 시점을 지금 당장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