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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이교훈은 “찬호 형이 ‘가방 두 달 주려고 준 거 아닌데 왜 가냐’고 농담하더라”면서 “마지막에는 적응 잘할 것이고 충분히 잘할 수 있으니 다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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