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형이 선발 등판하면 제가 마무리로 나가서 승리 지켜드릴게요'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며 "11일 두산전은 유신고로 시작해 유신고로 끝났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 정말 뿌듯했다"고 전했다. 소형준과 박영현은 모두 유신고 출신이다.
팬들은 박영현을 두고 '아웃 잡는 기계 같다'고 표현한다. 최고의 극찬이다. 박영현은 "야구장 지하실에서 만든 AI 기계 같다는 말을 봤다. 최근 2년 동안 좋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였고, 올 시즌 들어오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우려를 지워내고 싶었다. 그래서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신은 사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