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 고민 “1~5번은 괜찮은데…” 꽉 막힌 롯데, ‘전·윤·손’ 하위타선 터져야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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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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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공격에서 애를 먹고 있다. 투수들이 버텨주는 경기도 좀처럼 시원한 승리로 연결하지 못한다. 김태형(59) 감독의 고민도 깊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하위타선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터져주길 바란다. 전민재(27) 윤동희(23) 손성빈(24) 얘기다.
일단 사령탑이 진단한 문제는 하위타선의 떨어진 타격감이다. 실제로 올시즌 롯데 팀 타율은 중하위권 수준이다. 그런데 1~2번 테이블세터와 3~5번 중심타선의 타율은 중상위권을 마크한다. 반면 6~9번 하위타선의 타율은 2할대 초반으로 최하위권이다.
김 감독은 최근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흐름에 대해 “일단 쳐야 한다. 치면 이기는 거고 못 치면 지는 것”이라며 “어떤 걸 기대한다기보다는 지금 1~5번은 괜찮다. 그 뒤가 안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이 언급한 이는 전민재, 손성빈, 윤동희이다. “지금 한태양은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며 “(전)민재 (손)성빈 (윤)동희, 이렇게 3명의 타격 페이스가 조금 안 좋다. 일단 타이밍 자체가 좀 안 맞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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