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중이 좋아서 쓰는 건데 혹시 문제 되면 말해주라!! 지울게!!)
우리 회사 근처에 원정 오면 묵는 호텔이 있어서 야구 선수들 자주 오거든? 지난주 점심시간에 직장동료가 카페에 사투리 쓰는 커다란 애들 있는데 혹시 롯데 선수들 아니냐고 와보라 그래서 갔었는데 진짜 롯자 애들이더라구 ㅋㅋㅋ
김원중 포함해서 한 7-8명 정도 있었고 점심 시간 끝나갈 때쯤 그들도 일어나길래 쭈뼛쭈뼛 다가가서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원중이가 정말 너무 친절하게 '예~ 그럼요~' 하더니 역광이라고 방향도 맞춰주고 허리 엄청 숙여서 사진 찍어줘서 기분좋았어. 팬들한테 잘한다는 건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더 더 친절하고 호청년(..?) 이더라구!
정확히 그 날 다른 선수 논란 터졌어서 역시 다들 김원중 김원중 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했어!
원중이 아니었음 혼자 쿠크 깼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