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2025시즌 구단 매출 합계 & 모기업 지원금 비중 (ft. 키움 한화 엔씨 기아)
568 10
2026.04.13 22:25
568 10
vAsRDuqEvqeSJoCecCizplOGhbFnszkxwbiCTtmKIeXQGZJf


https://youtu.be/gzgnVEvbDNM


<앵커>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지난해 경영 성적표가 공개됐습니다. 흥행 열풍 속에 매출이 폭증한 가운데, 일부 대기업 구단은 키움증권의 연간 스폰서료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을 야구단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10개 구단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매출은 7,796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4%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양적 성장만큼 질적 변화도 눈에 띕니다.

2018년 전체 매출의 41%에 달했던 모기업 지원금이 지난해 25%까지 줄었습니다.

모기업에서 49억 원만 지원받은 KIA를 비롯해, 64억 원의 NC와 97억 원의 한화까지, 3개 구단이 모기업 지원금을 100억 원 밑으로 낮췄습니다.

키움증권이 히어로즈 구단에 지급하는 연간 스폰서료가 110억 원에 달하는데, 이제 스폰서료보다 훨씬 적은 지원금으로 구단을 운영하는 대기업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모기업 의존도를 대폭 줄인 원동력은 폭증한 자체 매출입니다.

KIA는 유니폼 등 굿즈 판매 이익으로만 모기업 지원금의 3배가 넘는 147억 원을 올렸고, NC는 지난해 관중 사망 사고 여파로 홈에서 12경기를 치르지 못하고도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지켰습니다.

특히 '신구장 효과'를 톡톡히 누린 한화는 무려 7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시설 관리와 식음료 서비스 대금 등으로 한화 계열사에 216억 원을 지불했습니다.

모기업에서 받은 지원금의 2배가 넘는 돈을 모기업 계열사 매출로 만들어준 겁니다.

[김효/공인회계사 : 관중이 증가하면서 굿즈나 관중 수익처럼 지속성 있는 자체 매출이 늘고 있고, 이는 구단의 수익 구조가 점점 독립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모기업 홍보 수단으로 출발했던 프로야구가, 모기업 의존도를 줄이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자력 경영 시대'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6 00:04 33,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29 03.29 13,325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7,31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97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5,2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65391 잡담 삼성) 우리 혹시 투수교체송 바뀌었어? 23:56 10
14165390 잡담 한팀에서 감독 젤 길게한게 몇년이야? 4 23:56 30
14165389 잡담 (성적 기간 다 다른거 앎) 나한테는 두산 김태형 / 케이티 이강철 / 엘지 염경엽 뭔가 팬들이 좋아하는 2 23:55 43
14165388 잡담 잘자리 1 23:55 18
14165387 잡담 작년 기준 와 이 선수 또 나와??로 기억 나는거 2 23:55 86
14165386 잡담 두산) 하 작년 망곰데이 생각허니까 갑저기 또 열받네 1 23:55 35
14165385 잡담 진짜 난 혹사 이야기 하는데 '근데 걔 내리면 던질애 없어' 이러는 애들이 충격적임 23:55 32
14165384 잡담 엔씨) 내용 좋아서 제미나이로 받쓰시켜봄 23:55 16
14165383 잡담 구글 ai요약 진짜 이상하다 문제없는 선수를 논란있는거 처럼 해놨네 1 23:55 43
14165382 잡담 근데 연고지 출신이면 퐈때 더 원하고 그런 거 있어?? 7 23:55 76
14165381 잡담 SSG) 나는 진심 해얼충이라 프차퐈는 프차값도 있다 생각해서 더 줘도 상관없는데 4 50은ㅋㅋㅋㅋㅋㅋ 걍 욕을하세요 1 23:55 29
14165380 잡담 관절보궁 광고가 너무 시러.... 1 23:55 65
14165379 잡담 기아) 욕심 존나 많다고 욕해도 됨 3 23:55 92
14165378 잡담 삼성) 이글 댓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3 23:55 58
14165377 잡담 개인팬까진 아닌데 몇명 선수 정해놓고 싸고도는 느낌이 있어 그 선수들 같포는 욕받이 7 23:55 59
14165376 잡담 SSG) 광정이 반석이라면 23:54 23
14165375 잡담 평일에 하루 휴가낼 수 있다면 야구장 어디 갈래? 6 23:54 48
14165374 잡담 SSG) 나는 솔직히 5년 70억은 생각하고있었어서 충격임 지금 23:54 23
14165373 잡담 키움) 유학파들이 오래오래 최대한 늦게 돌아오면 좋겠다 1 23:54 27
14165372 잡담 선수 퍼포먼스로 마플 타는데 갑자기 짹에서 본 구씹 루머 중얼거리는 글 보면 찬바람 맞은 기분임 23:5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