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4시즌 중반에 입덕해서 으리는 랑이들이 말해준거랑 선수들(도규 가슴팍에 이의리 마킹 등등)이 말해주는걸로 처음 알게 됐단말야
영철이는 24시즌 후반에 돌아왔으니까 점점 알아가게 됐고 작년에 부침 겪으면서 힘들어하던 순간 과거 어땠는지 들으면서 영철이가 그때처럼 웃으면서 야구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나도 참 많이 했었는데... 올해 으리 보면서 비슷한 감정을 또 느끼고 있어
으리가 얼마나 야구를 좋아하는지 얼만큼 노력한 선수인지 성실하게 야구했는지를 이제 나도 아니까 점점 더 으리가 웃으면서 야구하길 바라게 됨
사실 이건 햄종 지민이 동하 해영이 전상 등등 정 든 투수들한테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이긴한데 문득 의리 표적직관 계획 세우면서 그때랑 비슷한 마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해봤어^ᶘ=〃⌒▽⌒〃=ᶅ^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