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무심하게 건넨 선물이었다. 하지만 그 안에는 후배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박상준은 존경하던 선배 옆에서 한동안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배트를 받아 든 손을 쉽게 놓지 못할 정도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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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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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은 달라졌지만 최형우는 여전히 '맏형'이었다. 평소 최형우는 자신을 존경하며 타격폼까지 따라 할 정도로 노력하는 후배 박상준을 눈여겨봤고, 홈런 기운이 담긴 배트를 선물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아빠와 아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