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쉴리는 "투심과 스위퍼를 섞어 던지는 게 주요하다"라면서 "스위퍼와 투심 자체가 같은 피치 터널에서 나와서 반대로 휘다 보니 타자 입장에서 헷갈리는 것 같다. 같은 구종인 줄 알았는데 반대로 휘니까"라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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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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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형준이도 투심러인데 스위퍼 배우면 좋겠당
투심과 스위퍼의 조합으로 8탈삼진을 잡았다. 8탈삼진은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이다. 보쉴리는 "투심과 스위퍼를 섞어 던지는 게 주요하다"라면서 "스위퍼와 투심 자체가 같은 피치 터널에서 나와서 반대로 휘다 보니 타자 입장에서 헷갈리는 것 같다. 같은 구종인 줄 알았는데 반대로 휘니까"라고 설명했다.
폰세급 투구의 비결은 피치 디자인이었다. 설명대로 투심-스위퍼 콤보로 두산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미국에서도 투심-스위퍼 조합이 인기다. 투심과 스위퍼는 실밥을 활용한 최신 투구 이론까지 결합해 급격히 발전했기 때문. 피치 터널을 일치시킨다면 압도적인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보쉴리가 평범한 구속에도 호투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