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2살 차 대선배 포수에게 사인을 내다니! 홈런 맞고도 웃은 슈퍼 루키…강민호도 놀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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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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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맞고도 웃더라”.
포수 강민호가 피치컴을 누르려는 순간, 장찬희가 먼저 서클 체인지업을 던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결과는 홈런. 그러나 그는 마운드 위에서 씩 웃었다.
강민호는 “정말 크게 될 선수다. 오영수 타석 때 내가 사인을 내려고 하는데 자기가 던지고 싶은 구종을 이야기하더라”며 “홈런을 맞고 나서 웃길래 ‘너 대단하다. 나한테 사인 낼 줄 몰랐다. 그래도 네가 던지고 싶은 공을 던졌다가 맞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