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지금 (안)상현이는 정비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정)준재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하는데 준재는 그래도 도루 쪽에서도 활용도가 있어 고민 중"이라며 "지금 (오)태곤이가 그 역할을 하는데 스페셜로 대타 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지금 (안)상현이는 정비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정)준재를 두고 고민을 많이 하는데 준재는 그래도 도루 쪽에서도 활용도가 있어 고민 중"이라며 "지금 (오)태곤이가 그 역할을 하는데 스페셜로 대타 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안상현도 결국엔 다시 올라와서 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다. 이 감독은 "상현이도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멀티로 다 해줄 수 있고 작년에도 정말 잘해줬던 선수"라며 "그래서 조금 빨리 내려서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취하고 자신감도 생기게끔 해서 올라오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군으로 향하기 전 이야기도 나눴다. 이 감독은 "조금 더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부담 갖지 말고 어차피 필요한 선수니까 더 독하게 해서 2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라고, 그래야 올리겠다고 얘기했다"며 "준재는 시간을 주고 같이 다니면서 연습량도 많이 늘려서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은 석정우가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 감독은 "2군에서 제일 퍼포먼스가 좋은 선수를 올려서 오늘 스타팅으로 쓰는 것"이라며 "작년에도 그랬고 부상자가 있거나 부침을 겪을 때마다 2군에서 준비가 가장 잘 된 선수를 불러 올렸다. 그 효과가 지난 시즌에도 팀을 지탱하는 힘이 됐기 때문에 올해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추후엔 퓨처스에 있는 홍대인도 등록해 기회를 줄 생각이다. 이 감독은 "홍대인은 아직 등록이 안 돼서 오늘 경기 끝나고 화요일 정도에 등록할 예정이다. 밸런스도 그렇고 괜찮다고 해서 2루를 두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25647
기사 상단에 수비실책 질책했던거 있는데 팀 전체적으로 했던 얘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