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거 맞고
잘하고 싶어서 작년에도 올해도 비시즌 준비 열심히 했던거 같고
근데 그때도 인터뷰 하나 가지고 말꼬투리 잡혀서 엄청 까였던거 속상했고
지금도 힘들고 부담감 느끼고 있는거 눈에 보이고
그치만 뭐 부담감 느끼면 안될 계약 한 것도 맞고
좋아하는 선수고 근데 미운것도 맞고
여기서 이겨냈음 좋겠고 2군가서 정비했으면 좋겠고
걍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복잡함 기분이 그래
다년 떴을때 이팀에 프차로 남으려는게 진짜 고마웠던 것도 진심이었고
지금은 이렇게 11년이 지나면 어떡하냐 깝깝한 기분도 솔직히 들고
그래도 살아났으면 좋겠음
생각이 다르면 지나가줘 그냥 내 기분이 그렇다고... 하도 요즘 댓글로 자긴 아닌거같다고 초치고 가는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