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들고 나서 2 ~ 5회 잘 던졌다고 찬규 그래서 더 머리 자르라 기리 개념으로 하는 건데 원 두 번째 등판 때는 전날 치리 못 던진 상태에서 첫 등판 보다 못 던지는 찬규 보고 다들 기운 빠져서 가위도 안 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