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박승규가 8회 2루에 멈추지 않고 3루까지 내달린 걸 두고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그런 거 생각 못 할 수도 있다. 악바리 정신으로 무조건 3루에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좋았다. 야구는 개인 종목이 아닌 팀 스포츠다. 개인 기록 달성보다 팀을 위한 헌신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올 시즌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인 NC 선발 구창모는 삼성 타선에 제압당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박진만 감독은 “박승규가 정말 큰 역할했다. 1번 타자로서 출루 2번만 해줘도 잘한 건데 어제는 구창모를 상대로 안타 3개 때려냈다. 이 또한 기록 아닌가. 어제는 그냥 박승규 데이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올 시즌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인 NC 선발 구창모는 삼성 타선에 제압당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박진만 감독은 “박승규가 정말 큰 역할했다. 1번 타자로서 출루 2번만 해줘도 잘한 건데 어제는 구창모를 상대로 안타 3개 때려냈다. 이 또한 기록 아닌가. 어제는 그냥 박승규 데이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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