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다이노스와 한화의 시즌 12차전을 지켜보기 위해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구장을 찾았다. 김 회장이 올해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이날 경기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과 임직원들은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김 회장은 4시간 40분의 혈투를 끝까지 지켜봤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회장의 표정 차이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한화이글스가 경기를 리드하고 있을 때 활짝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었으나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에 접어들었을 때 차가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직원분들 퇴근도못하고.. 746명.. 4시간 40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