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 원칙은 달라지지 않았다. 개막 3연패 뒤 8경기에서 7승 1패를 거두는 동안 접전이 반복됐는데도 3일 연투한 투수는 없다. 심지어 필승조인데 이틀 연투조차 안 하는 투수가 있다. 올해 새롭게 등장한 '트레이드 복덩이 후보' 사이드암투수 우강훈이 그 주인공이다.
우강훈은 지난 1일 KIA전을 시작으로 7일 NC전까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홀드를 챙겼다. 이 4경기를 포함해 올해 5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첫 3경기에서는 피안타도 볼넷도 몸에 맞는 공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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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