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새로운 팀 한화에서는 활약을 다짐했다. 이교훈은 "지난해 팔각도를 내리면서 제구와 변화구 모두 좋아졌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안정을 찾으면서 후반기에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했다. 이교훈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7월 이후 나선 7경기에서는 8⅓이닝 2실점으로 위력적이 피칭을 했다.
두산)트레이드 발표 직후 연락이 닿은 이교훈은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얼떨떨했다"라며 "먼저 두산 팬들께 죄송하다. 8년 차였는데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항상 잘될 때나 못할 때, 군대에 다녀와서도 꾸준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