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 등판하는 외인 엘빈 로드리게스와 손성빈의 '뉴 배터리'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김 감독은 "로드리게스가 오늘 손성빈과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싶다"며 안방의 변화가 마운드 전체에 미칠 영향력을 예의주시했다.
마운드 뒷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당분간 마무리 보직을 최준용에게 맡기기로 했다. 김 감독은 "최준용이 구속이나 투구 기준점 등에 대해 투수 코치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현재 팀 상황에서 가장 구위가 좋은 투수를 뒤에 배치해 승리를 지키겠다는 계산을 했다.
손융 안방마님 니꺼해보자 ㅎㅇㅌ!!!! 최주뇽도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