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타순에 대해 "주전 정도 되면 규정타석도 해야 한다. 선수들을 반반으로 쓰면 쓸 때는 모르겠는데 팀에 무게감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주전은 주전이다. 정말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교체하겠지만, 지금 잘 가고 있다"고 현재 기조를 설명했다.
김 감독은 주전 전원이 규정타석을 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포수 최재훈이 쉽지 않지만 근처에는 충분히 갈 수 있다. 사실 이게 팀으로서도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여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주전 선수들이 부상과 긴 슬럼프 없이 정상적으로 시즌을 채웠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상이 있으면 당연히 안 되고, 슬럼프가 있으면 바꿀 수밖에 없으니 역시 규정 타석에 가까이 가기 어렵다. 김 감독도 "올해 그렇게 할 생각"이라면서 깊은 부진이 아니라면 주전 선수들에게 조금 더 힘을 준 라인업을 예고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2430
잡담 한화) '득점 1위' 한화 라인업은 그냥 복붙하면 된다? '주전 전원 규정타석' 김경문 바람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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