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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융이 칭찬이 고프진않대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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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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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KT전이 우천 취소된 후 취재진과 만난 손성빈은 "칭찬이 고프진 않다"며 손사래를 쳤다. '감독님한테 많이 혼나는가'라는 말에 말 없이 미소를 지은 그는 "어쩔 수 없다.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래도 손성빈은 "아직 야구할 날이 많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데도 다 이유가 있고, 말도 안 되는 걸로 하시지 않는다. 말씀 속에서 배움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포수 출신으로, 배터리코치로도 잔뼈가 굵었던 김 감독의 요구에서 어려웠던 건 없었을까. 손성빈은 "그런 건 없다"고 밝혔다.


손성빈은 "감독님이 '타자 약점도 좋은데, 투수가 포수 원하는 대로 던지는 건 없다. 지금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는 볼을 리드하라'고 말씀하신다"며 "시합 나가면 주자가 쌓이고 힘든 상황 되면 복잡하다. 어느 부분에 포인트를 짚을 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그걸 말씀해주신다"고 했다. 

그래도 군 전역 후 2023년부터 1군 경험을 계속 쌓고 있는 손성빈은 "시합을 많이 뛰면 뛸수록 배우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재작년 뛰면서 올해는 상황을 이성적으로 보게 된다. 예전에는 '큰일 났다, 어쩌지' 생각했는데,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다"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늘었다 생각했는데 갈 길이 험하고 멀었다"고 고백했다. 


손성빈은 연차가 쌓이면서 감독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가 많아졌다. 그는 "감독님이 여쭤보실 때 '왜 그렇게 했냐'고 하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린다. 내가 생각한 부분이 틀렸다고 하면, 감독님이 말씀해주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은 '틀린 말은 아닌데, 지금 상황은 이러니까 이렇게 해야지' 하신다. 정답은 없다"며 "감독이나 포수 생각이 둘 다 맞을 수도 있다. 야구는 결과론적 스포츠다"라고 말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해 "성격 자체도 유하고 이타적 성향이 너무 강하다"고 진단한 손성빈은 "조금씩 바뀌려고 한다. 내 스스로는 바뀌고 있는 것 같긴 하다"고 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많은 폭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 손성빈으로서도 마음이 편치는 않다. 폭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신중한 반응을 보인 그는 "안 보이는 곳에서 연습을 많이 한다. 실수가 적으면 좋겠지만, 연패에 빠졌을 때 팀이 안 좋게 지는 방향이 많아서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오히려 나온다. 실수를 안 해야 돼, 잘해야 돼 이런 강박 때문에 실수가 잦아진다"고도 했다.

손성빈은 이런 스트레스를 야구장에서는 티내지 않으려 한다. 그는 "우리는 팀인데 남들에게 안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퍼트리면 좋지 않다. 말에는 힘이 있다"며 "혼자 스트레스 풀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이를 위해 손성빈은 맛있는 걸 먹거나, 리그 오브 레전드(LOL)나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을 하곤 한다. 그는 "컴퓨터 게임 많이 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그 순간에는 야구에 대한 생각이 줄어드니까 해소되는 것 같다"며 "선수들이랑 같이 하면, 한두 시간으로 스트레스 풀리니까 좋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97204



기사 읽어보니 (다들 알고있지만) 튼동도 마냥 잡도리만 하는건 아닌듯ㅋㅋㅋㅋ

배우고있는게 엄청 많아 보인다ദ്ദി( •̅𐃬•̅ )∧

포수조 화이팅(و ˃̵ Θ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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