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선발투수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초반에 불펜을 소모하면 일주일 계획이 흐트러진다. 투구수는 어느 정도 소화하도록 했다. 그리고 롱릴리프 쓰려고 했다. 그래도 너무 빨리 내려왔다. 투구수도 90개인데 3회도 못 버텼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발투수로서 최악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복귀는 열흘이 아니라 그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어제는 제구도 안 되고, 구속도 떨어졌다. 제대로 된 게 없었다. 편차가 너무 크다. 그러면 선발로 쓸 수 없다”고 혹독한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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