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상으로는 떨어지는공을 가진 정우영보다는 공이 살아올라가는 임창용과 상당히 흡사한투수
수직 무브먼트도 상당히 좋은데 요즘 떠오르는 개념인 수평무브먼트는 리그에서 찾아보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옴
보통 사이드암의 직구는 우타자기준 바깥쪽으로 갔다가 몸쪽으로 말려들어가듯 파고 들어가는데 우강훈은 그 폭이 51cm가 나온다 이건 다른 사이드암에 비해 10cm이상 넓은 수치
거기에 커브가 우타자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데 그 폭이 38cm가나와서 타자입장에서는 1m의 좌우 극단적인 차이를 보이는 공을 상대해야함
근데 더 좋은건 이게 같은 릴리스포인트와 팔스윙각도와 속도에서 나온다
지난해까지는 장비로 측정했을때 커브와 직구의 차이가 모든면에있어서 타자들이 인지를 하고 들어왔는데 거기에 릴리스포인트까지 흔들리다보니 제구까지 문제가 생겼던것
근데 이걸 알고난후 코치진도 노력했지만 본인이 굉장히 신경써서 이를 일정하게 맞췄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