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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는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을 급하게 쓰지 않기로 했다. 몸부터 완벽하게 만들고 경기에 내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추 육성총괄과 퓨처스팀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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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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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팀에는 이미 지난해부터 추 육성총괄의 연봉으로 장비가 도입되고 있었고, 올해도 냉압치료기, 휴대용 전기치료기 등이 '추신수'의 이름으로 들어왔다. 휴대용 전기치료기는 수량을 다수 확보해 여러 선수들이 동시에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냉압치료기 또한 재활군과 육성군도 함께 활용하며 회복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강화SSG퓨처스필드의 내야 그라운드 배수 환경 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퓨처스필드 내야는 마사토 중심이라 비가 오면 그날은 물론 다음 날에도 경기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한 경기라도 더 뛰어야 할 선수들에게는 큰 손해였다. 이에 내야 흙을 인필드믹스와 컨디셔너로 교체하면서 우천 후에도 그라운드 사용 가능일을 늘렸다. 선수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됨은 물론이다.


SSG 구단은 "이번 프로젝트의 출발점 추 육성총괄이 자신의 연봉을 무보수로 전환하고 그 비용을 선수들의 치료기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면서 "또한 구단의 투자 의지가 결합되며 지난 2년 동안 육성 환경 전반에 걸친 개선을 이어왔다. 치료 장비 확충과 환경 개선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이는 곧 선수단 뎁스 확대와 건강한 경쟁, 그리고 새로운 선수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개선 중이다. SSG는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을 급하게 쓰지 않기로 했다. 몸부터 완벽하게 만들고 경기에 내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추 육성총괄과 퓨처스팀의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다. 실제 신인들은 퓨처스리그 출전보다 트레이닝 및 컨디셔닝에 비중을 둔 일정을 소화 중이다. 물론 기술 훈련도 병행하고 간혹 연습경기도 뛰지만 프로에서 통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게 최우선과제다. 올 시즌 중반까지 이 작업을 계속한 뒤, 그 다음 선수들의 목표 달성치를 파악하고 다음 스텝을 밟을 예정이다.


실험하고 싶은 신인들을 쓰지 못하니 사실 1·2군에서는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이미 이숭용 1군 감독과도 다 합의를 마쳤다. 이 감독은 8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나는 그 방향이 옳다고 생각한다. 나도 만약 프런트였다면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래야 그 친구들을 오래 쓸 수 있다"고 단언하면서 "감독 입장에서는 솔직히 내 목이 달려 있으니 필요하니까 자꾸 쓰게 되는데 나는 그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OK를 했다. 몸부터 만들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올라오면 실패하는 확률이 조금 줄어들고 선수들이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게 바람직하다"고 힘을 보탰다.


https://naver.me/Fc6a6Hok



오 기사보는데 추신수 연봉으로 퓨처스팀에 이것저것 쓰고 애들 바로 안쓰기로 결정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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