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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8일 창원 NC파크에서 경기 전 ‘오늘 라인업이 상당히 파격적이다’는 말에 “상대 투수 공을 못 쳐서”라며 “신민혁 볼은 1.5군들이 잘 친다”고 웃으며 말했다.
염 감독은 “동원이도 뺄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한 방이 있으니까, 선발로 내보냈다”고 말했다. 박동원은 신민혁 상대로 8타수 무안타이기 때문. 반면 백업 포수 이주헌이 신민혁에게 5타수 2안타로 강했기 때문에 고민을 잠시 했다.
그렇게 해서 천성호, 이재원, 이영빈이 한 경기에 동시에 선발 출장하는 이례적인 라인업이 나왔다. 라인업이 공개되자, 야구 커뮤니티에서 LG팬들도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천성호는 올 시즌 초반 타율이 4할2푼1리(19타수 8안타)로 좋다. 이재원이 7타수 무안타 2볼넷, 이영빈이 1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염 감독은 “재원이가 빨리 첫 안타를 쳐야 하는데…”라고 기대했다.
염감 잘 아시는 분이 참치 오늘 쉬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