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슴 쓸어내린 KT, 손에 공 맞은 안현민 타박상 소견…“민감한 부위인데 다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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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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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전날(7일) 사구 여파로 선발 라인업서 제외한 안현민의 몸 상태를 밝혔다. 이 감독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서 부러진 데나 특별한 부상이 발견되지 않아 다행이다. 타박상이라 부기가 좀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부상을 우려한 KT는 8일 오전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 KT는 타박상 외 별다른 이상이 없어 안도했다. 안현민은 선수단과 함께 구장에 나와 가볍게 훈련했다. KT 구단 관계자는 “손 상태는 하루이틀 정도 쉬면 괜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안현민은 올 시즌 KT 타선의 핵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9경기에 선발출전해 타율 0.371, 2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79의 맹타를 휘둘렀다. 7일 경기서는 2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4사구 2개로 출루 능력을 발휘했다. 이 감독은 “민감한 부위에 맞아 걱정했는데 큰 이상이 없어 다행”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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