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삼성 감독 "최형우 경험이 자산…'수싸움' 후배들 배워야"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297
박진만 삼성 감독은 "우리 경기가 요즘 항상 이렇다. 초반에 점수가 안 나고 중반 이후 터진다"면서 "그나마 투수들이 잘 버텨주긴 하지만 선발투수들은 (승리를 못 챙겨)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전날 경기에선 이적 후 처음 광주를 찾은 최형우가 펄펄 날았다. 그는 5타석 3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4타점 2볼넷 등을 기록해 전 소속팀을 상대로 자비 없는 활약을 펼쳤다.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에게 어제 경기가 심리적으로 부담됐을 수 있는데 잘해줬다"면서 "그래도 그라운드가 익숙해서 좀 더 편했을 수 있다. 좋은 결과를 냈다"고 칭찬했다.
그는 최형우가 경험을 토대로 노련한 수싸움을 펼친다며 후배들이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에게 어제 경기가 심리적으로 부담됐을 수 있는데 잘해줬다"면서 "그래도 그라운드가 익숙해서 좀 더 편했을 수 있다. 좋은 결과를 냈다"고 칭찬했다.
그는 최형우가 경험을 토대로 노련한 수싸움을 펼친다며 후배들이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한국 야구는 80%가 포수의 볼 배합에 의해 투수가 공을 던진다"면서 "주자의 유무, 볼카운트, 점수 차, 이닝 등에 따라 볼 배합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최형우는 그것을 잘 읽고 노림수를 가져간다"고 칭찬했다.
이어 "최형우가 아무래도 수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더 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배우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riKvr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