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템포 늘어지면 안 돼” 투구수 증가 걱정한 김태형 롯데 감독, 토종 원투펀치 박세웅-나균안 향한 당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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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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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8일 사직 KT 위즈전을 앞두고 최근 선발진의 이닝 소화력이 저조한 현상을 안타까워했다. 특히 국내 원투펀치 박세웅(31)과 나균안(28)의 지나치게 신중한 투구가 되레 이닝 소화에 악영향을 미친 점을 곱씹었다. 김 감독은 “팀이 연패에 빠졌다 보니 더 신중해진 것 같다. 연승 중이거나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을 때와 모습이 많이 다르다”고 아쉬워했다.
김 감독은 “투구수가 늘어나면 수비 시간도 길어지기 마련이다. 템포가 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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