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 손님이 떡 한박스 가득 사오셔서 많이 남아서 임원중에 한분이 빨리 해치우거나 남은건 냉동고에 넣어둬야할거같다. 그래서 내가 전에 확인했을땐 냉동고 가득차있어서
가능하신분에 한해서 집에들 조금씩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다. 냉동고에 자리없었다ㅠㅠ
이랬는데 실장님 한 분이 탕비실 다녀오더니 냉동고 자리 널널하구만 하 어이없네(너무 열받고 짜증났다는듯이) 그러면서 후임들이 다있는 단톡에서 개꼽줌
냉동고 자리 재차 확인 못한채로 쿠션어 잔뜩 붙여가면서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화나고 단톡에서 꼽줄정도로 잘못한건가?ㅎㅎ.. 냉동고에 들어가면 잘 꺼내먹지도 않는데ㅠ
(혹시 실장님같은 생각이면 그대로 나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