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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장 프로에서 통하는 주축 타자가 셋이나 있었던 유신고. 놀라운 건, 지난해 유신고는 한 번도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마트배에서는 8강 탈락했다. 황금사자기가 찬스였다. 하지만 결승전 성남고에 완패했다. 청룡기는 2회전 인천고에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봉황대기는 오재원과 신재인이 국가대표 차출로 빠진 여파였는지 4강전에서 또 고배를 마셨다. 전국체전에서도 결승전 광주일고에 패했다.
물론 야구라는 게 몇몇 선수 잘한다고, 다 이길 수 있는 게 아니기는 하지만 현재 보여주고 있는 세 사람의 퍼포먼스를 생각한다면 왜 고교 대회 우승이 없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 게 사실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 너무하다 •̅ 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