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의 득점권 기록은 타율 .500(10타수 5안타)에 타점 8개. 득점권에서 10타수 이상 기록한 선수 중에는 박성한(SSG) 다음으로 가장 높은 타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득점권 타율이 정확히 .300을 맞췄던 강백호이기에 올해 '득점권 괴물'로 변신한 것이 더욱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어쩌면 강백호에게 생애 첫 이적은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강백호 역시 새로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의욕이 강하다. 앞으로도 강백호가 득점권 상황에서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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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참 잘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