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184, 0홈런, 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55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세부 지표가 너무 좋지 않다. 타구 속도도 지난해에 비해 떨어졌고, 여기에 타자로서는 최악의 이벤트인 삼진이 너무 많다. 노시환은 8경기 41타석에서 삼진이 16개(39%)에 이른다. 반대로 볼넷은 3개를 고르는 데 그쳤다.
홈런 타자에게 삼진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지만, 이 삼진 비율은 노시환의 경력 평균(23%)이나 지난해 삼진 비율(2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현재 노시환의 타격이 자신의 경력과 동떨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자칫 잘못하면 부담감이 실적 저하로, 실적 저하가 비난으로, 그 비난이 더 큰 부담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올라탈 수 있다. 최대한 빨리 끊어야 한다.
홈런 타자에게 삼진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지만, 이 삼진 비율은 노시환의 경력 평균(23%)이나 지난해 삼진 비율(2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현재 노시환의 타격이 자신의 경력과 동떨어져 있음을 보여준다. 자칫 잘못하면 부담감이 실적 저하로, 실적 저하가 비난으로, 그 비난이 더 큰 부담감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올라탈 수 있다. 최대한 빨리 끊어야 한다.
삼진비율이 진짜 넘 높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