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엘지) 배시시 웃었다
282 3
2026.04.07 09:00
282 3

“자부심 가지고 마운드 올라갈 때마다 더 소중하게 던질 것”…어느덧 LG 필승조로 발돋움한 우강훈의 다짐 



우강훈은 “(1차 스프링캠프를) 퓨처스 팀에서 소화했다. 마음가짐이 달랐다. 코치님들과 같이 구위보다는 제구, 밸런스 방향으로 운동했다. 제구가 잡히다 보니 자신감이 올랐다. 구위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며 “원래 투구 폼이 크다 보니 밸런스를 잡기 힘들었다. 안 하려고 하다 보니 잔 동작이 저절로 없어졌다”고 배시시 웃었다.




그는 “(접전 상황에 올라갈 때) 마음적으로 다른 것은 없다. 스코어 상관 없이 던지는 스타일이다. 나갈 때 떨리거나 그러지 않는다”며 “성격이 내성적인데, 마운드에서는 스스로 활발하게 움직이려 한다.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령탑의 믿음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우강훈은 “(필승조가 된 것이) 실감은 안 난다. 그래도 감독님께서 (인터뷰를 통해 필승조라) 말씀해주셨다. 자부심을 가지고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더 소중하게 던지겠다”고 두 눈을 반짝였다.


좌타자 상대 강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보통 사이드암 투수는 좌타자에게 약하지만, 포크볼,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가 있는 까닭이다.


우강훈은 “우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이 자주 나와 좌타자에게 더 자신이 있었다. 좌타자일수록 더 편하게 느껴진다. (우타자든 좌타자든) 똑같이 할 것”이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제 시선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해있다. 그는 “1군 한 시즌을 뛰어본 적이 없다. 쭉 뛰어서 우승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 우승 멤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74 04.13 39,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8,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1,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8,577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0 03.29 13,42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7,31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97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5,2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65507 잡담 눈찌르기 크보에 최초도입한 사람이 누구야? 6 09:15 90
14165506 잡담 김도영 뉴스 나가서 눈찌르기 보여주고 잇는 거 개웃기네 09:14 63
14165505 잡담 올해 대형퐈 누구잇어?? 4 09:14 63
14165504 잡담 한화) 3 09:13 46
14165503 잡담 한화) 카테 복습하는데 이 댓글 개웃김ㅠㅋㅋㅋㅋ 1 09:12 96
14165502 스퀘어 '투수 단 3명' 열악한 동문 지원에도 일군 야탑고 준우승,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이 더 특별했던 이유 3 09:11 110
14165501 잡담 한화) 노시환 보고싶어 09:11 48
14165500 잡담 키움) 가좍 혹시나해서 알려주려구 2 09:11 52
14165499 잡담 근데 오히려 아저씨팬들이 더 유니폼 잘사는거 같아 약간 잘하면 유니폼 하나씩 사들고 집 돌아가시는 느낌 2 09:11 60
14165498 잡담 노시환 선수랑 김주원 선수랑 타율은 비슷하던데 수비 포지션 때문에 2군 가고 안 가고 결정되는걸까? 12 09:11 193
14165497 잡담 난 내팀은 아니고 처음으로 타팀 선수 마킹 유니폼 샀는데 09:11 39
14165496 잡담 한화) ^ᶘʃ 🪨 ƪᵔᴗᵔ*=ᶅ^ 1 09:11 52
14165495 잡담 마킹 제거하고 싶은 덬들은 걍 업체에 맡겨 싼건 아니지만 졸라 비싼건 아니고 떼고나면 스트레스가 사라짐 1 09:10 60
14165494 잡담 셀프 열마킹은 생각보다 쉽게 제거 되던데?? 2 09:10 64
14165493 잡담 한화) ૮₍◕ᴥ◕₎ა 니가 있어 행복하다 정은원 1 09:09 42
14165492 잡담 한화) 오늘은 또 쬐끔 쌀쌀하네 09:08 33
14165491 잡담 류현진 선수 아내분? 혹시 유명인이셔??? 10 09:08 433
14165490 잡담 롯데) 아침마다 고래 찾아오는거 너무 귀엽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2 09:08 49
14165489 잡담 퐈 앞두고 불안에 떨면서 새로 나온 유니폼 샀어 09:08 49
14165488 잡담 기아) 더그아웃 홀로 머리 감쌌다 왜?→"안타 하나 더 칠 수 있었는데…" 3 09:08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