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ㅂㅈ 자세한 얘기 필요한 수리들 보라고 적어왔음 스압있음
불펜, 김민우, 노시환, 잭 쿠싱/ 페라자 / 화이트, 왕옌청, 오재원, 토요일 낮경기, 박재규 얘기 순
1. 한화 불펜 고민 -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지 않음
한승혁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 : fa c등급이라 잡을 수 없을거라고 봤음 내부 전력분석 파트에서 젊은 선수쪽으로 올인해야된다고 얘기해서 그쪽으로 움직임
근데 지금 왜이렇게 불펜이 흔들리느냐? 박상원, 주현상 등 생각했던거 보다 안좋음 정우주 선수도 덥비씨에서 공을 많이 못던져서 지금 시범경기 치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로 안좋음
어린 선수들중에서 150 이상을 찍을 수 있는 투수들이 많음 이 선수들을 일단 잡았고 이 선수들을 가지고 한화가 이 선수들이 있으니까 미래를 보고 이 선수들이 있으면 3,4 점차 정도 점수차 폭을 넓게 내면 이 선수들이 힘을 낼거다. 그래서 페라자, 강백호도 영입했다. 그래서 둘이 와서 타격이 강화된거 맞음 근데 생각보다 투수들이 덜 올라옴. 정우주 선수 조금 안좋음 시간이 조금 걸림. 관계자가 김도빈, 윤산흠, 원종혁, 조동욱, 강건우 등 요 선수들이 틀이 잡힌다 그러면 이 불펜진으로, 150 던지는 불펜진으로 5,6년 갈 수 있다. 그러면 진짜 괜찮은데 지금 볼이 많음. 볼이 많으면 관중도 짜증, 기사들도 많이 나온다. 선수들이 어려서 힘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이겨내면 좋아질 것 같다. 이렇게 얘기 하고 있다.
문동주는 앞으로 2번정도 더 던져야 공 갯수가 올라올것
지금 불펜 보강이 필요한데 당장은 보강은 할 생각이 없음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역할을 못하고 있고, 구위가 나빠서가 아니다. 구위는 나쁘지 않다. 올라오는 선수마다 140키로 중후반대 뿌리지 않느냐
작년에 김경문 감독과 코칭 스탶이 한승혁 김범수 선수를 필승조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뭔가 세팅이 되면 괜찮을거다. 작년에 김서현을 뒤로 보내면서 한화가 탄력을 받은 부분이 있다. 적어도 김서현 정우주는 안전할거다 라고 한화에서 내다봤다. 정우주 선수가 자기 모습을 못보여주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크긴크다. 지금 선수들 가지고 조금만 자리를 잡으면, 지금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보는거 같다. 아직 8경기밖에 안됐으니까, 한바퀴는 좀 돌아봐야 되는데 4월은 지금 자리잡는 과정이다. 좋아질 여지가 있다 이렇게 보더라
지금 한승혁 김범수 빠진 자리, 이 둘은 한화에서 좀 특화된 역할들이 부여가 됐다, 그런 맞춤형 쓰임새 있는 선수를 불펜을 재건을 해야 한다. 지금 선수들을 구성을 어떻게 하던지 간에 요대로는 안된다. 케이티 3연전을 치르면서 불펜진이 너무 난감한 상황까지 갔다.
2. 김민우
김민우 선수는 올해 한번만이라도 좀 올라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걸로 성공.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 지금 김민우 선수가 자기 사비를 들여서 필리핀에서 지금 몸을 만들고 있음 이제 들어와야 되는데 시간을 한달을 더 뒤로 늦췄다. 따뜻한 곳에서 몸을 만들겠다고 연장했다고 하더라. 아직은 조금 남았다. 지금 계속 준비중. 올해 한번 올라와서 좋은 모습 보이면 이제 내년부터 요렇게 또 생각을 하고 괜찮다고 본다.
3. 노시환
노시환 선수는 진짜 팀에서 걱정이 많음
말을 안할뿐 팀에서 여러 의견도 내고 걱정도 많음
예전보다 부담이 갈것이다 팬들이 sns에 엄청난 각종 비판들, 아픈 비판들.. 당연히 너무 못하니까.. 근데, 노시환 선수가 이렇게 뭔가 타격을 받은 여러가지 이유 팀 <<일각>>에서는 wbc 대표팀에서 역할을 제대로 못한게 영향이 좀 있지 않나. 사실 선수로서 팀에서 그런 대우를 노시환 선수가 받아 본 적이 없다. 이제 완전히 후보다. 후본데 쓰임새가 거의 없는 후보. 시작할떄는 대표팀에서도 중심타자 였다. 하지만 근데 자기 역할을 전혀 못하고, 대표팀에서도 경기력이 오락가락했다. 그러다보니까 마음고생이 엄청 심하고, 거기에 또 큰 계약을 했지, 도쿄돔에서 훈련하고 있으면 해설위원, 관계자들이 계약 축하한다고 다 한마디씩 한다. 그건 선후배간이니까 그럴만하다. 본인입장에선 야구를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나오는 것마다 307억 타자 그러니까 심적으로 부담이 됐었을수도 있다.
많은 분들이 노시환 6번이라도 내려달라 4번 붙박이인것도 크다고 본다고 하는데 노시환 선수는 글쎄요 대표팀에서 아예 못했으니까. 연습경기할때도 안좋았고 못했어 그냥. 잘쳤으면 쓰임새 있었겠죠 본인이 못한거죠. 대표팀 탓이라기 보단 거기서 부진이 온다. 이런 이야기. 4번을 시키는건 여러가지가 있겠죠. 김경문 감독 특유의 좀 믿고 가는 그런 특성도 있고. 타감독님 같았으면 타순 조정을 했을거 같다.
4. 잭 쿠싱 / 페라자 / 화이트
잭쿠싱 선수도 왔다. 약간 운이 좋았다. 사실 요 선수는 봤던 선수다. 계속 봐왔던 선수기도 하고 메이져 초청 선수기도 했었고 와이스와 나이도 비슷하고 경험도 좀 있고 그리고 이 선수가 의욕이 좀 있다. 어떤 욕심이냐면 우리나라에서 잘 던져서 꼭 미국에 가겠다는 그런 욕심이 있다. 김경문 감독도 영상을 봤던거 보다 좋던데? 이렇게 얘기를 했다. 대만 야구를 경험했던 좌완 투수를 직전까지 보고 있었는데 요 선수의 구위가 조금 아쉬워서 딱 잭쿠싱 선수가 나오자마자 바로 계약하고 영입했다.
화이트와 잭쿠싱을 비교하면 가지고 있는 능력치만 보면 화이트가 낫다고 한화에서 얘기 했다.
화이트 선수는 6주 언저리정도면 올거 같다. 페라자선수는 앞서 말한대로 김혜성 선수의 추천도 있었다. 한화 관계자가 김혜성 선수와 만났는데 김혜성 선수가 그때 메이저에서 같이 경기해봤을떄 페라자 선수 방망이는 살벌하다 진짜 살벌하다 수비도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정도로 나쁜가? 요론 얘기도 좀 하고 다른 수치라던지 요런걸 봤을때 2년전과 완전 다르다. 2년전에는 집중 견제를 당했다고 그러면 지금은 좀 다르다 강백호 문현빈 채은성 견제를 좀 덜받게 된다 적응하는데 있어서도 훨씬 낫고 2년전보다는 타격은 더 강해졌다. 이런 평가들이 많다
5. 왕옌청
왕옌청 선수도 2번 잘던져줬는데 이게 정말 크다
손혁 단장이 왕옌청 영입하려고 일주일에 일본을 3번을 가기도 했다. 라쿠텐 관계자들과 네크워크도 잘해놓고 그랬다. 가서 그쪽 수뇌부와 일정이 안맞아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고 일주일에 세번씩 가기도 했다 직접 보고 성과가 좋아가지고 이제부터 어떻게든 좀 실제로 보고 비교영상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직접 보고 뽑아야 되겠다고 한다. (여건이 되는한)
6. 오재원
오재원 선수, 수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팬들에게 질타도 받고 있는데 오재원 선수가 한화 관계자에게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잘 지내냐, 어떠냐, 힘들지?” 하니 “아침이 너무 빨리 옵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누우면 바로 아침인것. 경기 마치고 씻고 정리하고 할게 많은데 눕고 아침에 바로 일어나니까 정신없이 지내는것 그 다음날까지 시간이 바로 흘러가고. 몸무게가 78키로인데 그래도 몸무게는 안빠지고 좀 많이 좀 자고 많이 먹고 할려고 그러더라. 근데 워크에씩 이야기를 고졸선수한테 몇분들이 하시는데 경험부족은 있겠지만 고졸인데 열심히 안하고 그런게 있나요 경험부족은 있죠
체력이 걱정이라 팀에서도 되게 고민을 하고 있다.
7. 토요일 낮경기
작년에 한화가 시청률 부동의 1위인데 3주연속 토요일 2시 경기를 할뻔했는데 면했다. 방송사들도 당연히 시청률 높은 경기를 중계하려고함. 그러니까 이제 낮경기 변경이 최대 한팀이 한달에 두번, 3주 연속은 안된다. 한화 관계자가 한달에 2번도 원정 두번, 홈 두번 하면 한달에 4번할 수 있는거냐 하지만 3주 연속은 안된다. 3주 연속은 안된다 하더라도 구단에서 양해를 하면 될 수도 있다. 이게 안전장치가 약하다. 말 그대로 여러곳에서 로비가 엄청 들어온다 하자고. 근데 이번주에 기아와 대전경기가 있는데 요게 한화의 2주 연속 토요일경기로 확정이 되어있다. 근데 그 다음주의 부산 롯데 한화 경기가 딱 토요일에 잡혀있는데 이게 또 한화가 지레 걱정을 해서 크보에 강력하게 안되겠다고 전했다. KBO도 3주 연속은 구단에서 안한다고 그러면 안할 수 있다고 했다. 근데 막 여러쪽에서 요청이 올수도 있다. 결국은 KBO도 안된다고 거절을 했다.
예전에는 사실 돈을 주고 지상파 중계 방송을 부탁하는 시절도 있었다. KBO나 구단도 그런 시절도 있으니까 무조건 안된다 하기도 어렵고 현장에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다. 낮경기 한화의 2시 경기 승률은 프런트에서 뽑아보니까 16승 5패였더라. 폰세 와이스가 낮경기에 강하다. 타자들이 낮이라 피곤한데 폰세 와이스가 강력한 공을 뿌리니까 낮경기 최강이 된다. 한화도 낮경기 하면 다음날 승률 안좋아진다 주장할 자료가 필요하니까 피해본다고 뽑았는데 6승 5패로 나쁘지 않다. 폰세 토요일 다음에 와이스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많이 이기게 됐다. 보통은 낮경기를 하더라도 원정은 괜찮다. 팀이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는다. 왜냐면 원정경기는 낮경기 2시를 하더라도 11시나 12시에 숙소에서 출발해서 원정팀이 뒤에 훈련을 한다. 홈팀은 먼저 훈련하니까 8시에 집이나 숙소에서 출발해야 된다 그렇게 가서 먼저 후딱후딱 훈련을 한다. 그러니까 그나마 원정이 낫다. 홈 낮경기는 팀들이 좀 어려워 한다.
8. 박재규
박재규 선수 1군 경기 올라왔는데 그 전에 2군 경기를 뛰고 왔다.
감독이랑 코치가 몰랐나? 알았다.
박재규 스프링 캠프도 갔었고 양상문 코치가 되게 아끼는 가능성 있는 선수로 봤다.
근데 kt랑 할때 투수들이 동이 났잖아요. 예비선수로 좀 올린건데 원래는 쓸 계획이 없었겠죠 근데 하다보니까 투수들을 다 쓰게 된거 그래서 한타자라도 던져야 되겠다 생각으로 올렸겠죠? 알고는 있었다 그러더라고요 2군에서 던진거 보고 몇개 던졌고 어떻게 하고 미리 상의도 하고 체크하고 컨디션 괜찮나 물어보고 내부적으로 그럼 가자라고 했는데.. 보통은 부장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렵죠. 타자들도 어려운데 투수 더블헤더 어렵습니다.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가능하면 안하지 않습니까. 요런 투수들에게 괜찮냐고 안물어봤으면 좋겠어요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할겁니다.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할겁니다. 그냥 기회가 주어지면 무조건 다 하죠. 다 할 선수들인데 안타깝죠.
코칭 스탭도 그런 미안한 마음이 당연히 있었다고 그러더라고요.